[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저부터 그간 통상과 외교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발(發) 관세 폭풍을 헤쳐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88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