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주문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전날 밤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미국 신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을 지체없이 이행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와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를 위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부처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권한대행은 전날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에 따라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했고, 이후 NSC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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