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울산 울주군 탱크로리 폭발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울산광역시는 화재 진압에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 및 인원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특히 소방청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경찰청 및 울산시는 현장 통제, 주민 대피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공장에서 탱크로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93명을 투입, 진화에 나섰으며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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