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정의당 출신의 추혜선·배진교·윤소하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추 전 의원과 배 전 의원, 윤 전 의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진보진영 단결과 민주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 2년 반의 시간 동안 파탄 난 민생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한 명의 정치인으로서 오늘날의 정치 현실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언급했다.
추 전 의원 등은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국가 정상화와 민주진보진영의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해 국민의 삶을 화사한 꽃밭으로 이끌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자 한다"며 "민주당을 중심으로 민주진보진영이 하나로 뭉치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나마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희의 결정이 민주진보진영이 하나로 뭉치는 신호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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