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국가정보원은 13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된 북한군 중 최소 300여 명이 사망하고 27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고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밝혔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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