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신진환·김수민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설 연휴 동안 교통안전, 응급 의료 등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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