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마용주(사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마용주(55·사법연수원 23기)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마 대법관은 지난달 27일 퇴임한 김상환 전 대법관의 후임이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26일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윤 대통령에게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했다.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마용주(사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마용주(55·사법연수원 23기)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마 대법관은 지난달 27일 퇴임한 김상환 전 대법관의 후임이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26일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윤 대통령에게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