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힌남노' 대비 회의 주재...전부처 소집
  • 김정수 기자
  • 입력: 2022.09.04 14:14 / 수정: 2022.09.04 14:14
회의 종료 후 주요 지시 사항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한 태풍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주요 지시 사항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이새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한 태풍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주요 지시 사항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한 태풍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국무총리와 장·차관, 17개 광역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 대통령실은 회의가 끝난 뒤 윤 대통령의 주요 지시 사항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선제적 가동를 비롯한 최고 단계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11호 태풍 '힌남노'는 이미 국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틀 뒤인 6일 오전 9시 부산 북북서쪽 20km 지점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강도는 '강'인 상태에서 중심기압은 950hPa로 1959년 사라(951.5hPa)와 2003년 매미(954hPa)보다 위력적일 전망이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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