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바이든과 영국서 재회동…"얀센, 한국서 큰 호응"
입력: 2021.06.13 01:17 / 수정: 2021.06.13 03:45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시스

바이든 "문 대통령 와서 모든 게 잘된 것 같다"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지난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면서 만났던 바이든 대통령을 약 3주 만에 영국에서 다시 만난 것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오셔서 이제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넸고, 이에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G7 확대정상회의 세션Ⅰ이 개최되기 전 카비스 베이 호텔에서 스가 일본 총리와도 조우해서 서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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