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검찰, 성완종 리스트 철저히 수사해달라"
입력: 2015.04.12 11:09 / 수정: 2015.04.12 11:09

검찰, 철저히 수사해달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2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문병희 기자
"검찰, 철저히 수사해달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2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문병희 기자

김무성 대표 "녹취록 공개하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성완종(사망)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제공 주장에 대해 검찰이 규명할 것을 요구했다.

김 대표는 "이 일로 국정의 틀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검찰은 명예를 걸고, 좌고우면 하지 말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철저한 수사 해달라"고 밝혔다.

또 "성역없이 신속하게 수사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혀 의혹을 씻어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사망 4~5일전 성완종 전 회장의 전화를 받은 적 있다"고 말하며 "경향신문에 녹취록 전체 공개"를 요청했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yaho101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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