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친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김진서 코치(왼쪽)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한게 웃고 있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73.92점을 기록, 개인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하며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세운 한국 남자 피겨 올림픽 최고 성적(5위)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차준환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2026 밀라노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에 세 차례 연속 출전한 것은 정성일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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