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물보라 일으키며 해저드 탈출' [TF사진관]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5.10.19 18:45 / 수정: 2025.10.19 18:45
이동은이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해저드 근처에 떨어진 공을 쳐내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이동은이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해저드 근처에 떨어진 공을 쳐내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이동은이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해저드 근처에 떨어진 공을 쳐내고 있다.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이율린이 박지영과 5번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3년부터 정규시즌에 뛰기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율린은 81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이 대회 우승으로 2년 시드를 확보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열렸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