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갈라쇼에서 남자 싱글 우승자인 미하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가 판다 복장으로 갈라 연기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갈라쇼에서 남자 싱글 우승자인 미하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가 판다 복장으로 갈라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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