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함께 들어올린 트로피'…탁구 남북단일팀 '준우승 쾌거'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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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19:19 / 수정: 2018.12.15 19:27
남북 탁구 혼합복식 단일팀 장우진(왼쪽)과 차효심이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인천 남동체육관=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 남동체육관=남윤호 기자] 남북 탁구 혼합복식 단일팀 장우진(왼쪽)과 차효심이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장우진과 차효심은 결승전에서 만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0-3으로 패하며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201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 출전한 북한 차효심(왼쪽)과 대한민국 장우진

혼합복식 단일팀으로 출전한 ITTF 그랜드 파이널스
장우진과 차효심 상대하는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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