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오혜리, '통역기 착용은 나에게 맡겨라!'
입력: 2017.06.24 15:37 / 수정: 2017.06.24 15:37

[더팩트ㅣ무주=남용희 기자]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 오혜리(왼쪽) 선수가 이대훈 선수의 통역기 착용을 도와주고 있다.

남녀 여덟 체급씩 총 열여섯 체급으로 나눠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183개국에서 97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오혜리(왼쪽)과 이대훈 선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오혜리(왼쪽)과 이대훈 선수


그런 그녀가 갑자기 환하게 웃는 이유는?
그런 그녀가 갑자기 환하게 웃는 이유는?


통역기 착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대훈 선수
통역기 착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대훈 선수


이리와! 내가 해줄게
이리와! 내가 해줄게


이제 잘 들리지?
이제 잘 들리지?


내친김에 이연택 조직위원장님 것도!
내친김에 이연택 조직위원장님 것도!


에휴 벌써부터 힘드네
에휴 벌써부터 힘드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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