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

[더팩트｜황준성 기자]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를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30일 아우디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2012년 1월 31일 까지 약 두 달 간 ‘한국 최고의 오너쉐프 레스토랑’이라는 주제를 테마로 선정한 서울 시내의 최고급 레스토랑 4곳에서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아우디 라이프 스타일 프로모션은 소공동에 위치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Pierre Gagnaire Seoul), 삼성동에 위치한 레스쁘아(L‘espoir), 신사동에 위치한 컬리나리아12538(Culinaria 12538), 청담동에 위치한 미코(Miko) 등 4개의 레스토랑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아우디코리아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 4곳의 레스토랑은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타 쉐프진이 직접 운영하는 가장 트렌디한 오너쉐프 레스토랑으로서 각 분야 최고의 맛과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각 레스토랑이 아우디를 테마로 하는 ‘아우디 스페셜 메뉴’를 각 레스토랑의 색깔에 맞추어 자체 개발해 제공하며, 아우디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아우디 코리아가 특별 제작한 2012년 아우디 고급 캘린더와 아우디 매거진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20만원 상당의 리모와 여행 가방, 아이패드2(16G), 아우디 R8 미니카(1:18size)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힐 사장은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는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통해 아우디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yayajoon@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