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유아인과 함께 진한 멜로 찍고파"
  • 김가연 기자
  • 입력: 2011.11.22 07:00 / 수정: 2011.11.22 07:00

▲ 함께 연기하고 싶은 후배 배우로 유아인을 꼽은 박지영./MBC 제공
▲ 함께 연기하고 싶은 후배 배우로 유아인을 꼽은 박지영./MBC 제공

[김가연 기자] 배우 박지영(43)이 후배 배우 유아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멜로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것이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선 이경실, 박지영, 정경순 등 절친들이 출연해 '화끈한 언니들' 스폐셜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박지영이 과거 꽃미남 스타 원빈과 조인성과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실을 공개했다.

KBS2 '꼭지'에서 원빈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힌 박지영은 "당시 두 아이의 엄마였다. (원빈은) 그 당시에도 꽃다운 청년이었다. (이런 배역이) 아무에게나 오는 배역은 아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단막극에서 8살 차이 나는 연상 연하 커플로 함께 출연한 조인성에 대해서도 "그 당시에도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두 사람 모두 잘 될 줄 알았다"고 치켜세웠다.

박지영은 이후 이어진 '반지하의 제왕' 코너에서 출연진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해결의 책에 '다시 한번 연하의 남자배우와 진한 멜로를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욕심이다'는 답변이 나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들이 함께하고 싶은 후배 남자 배우에 대해 물었고 박지영은 "요즘 나오는 배우들이 다 예쁘다"며 "유아인이 너무 귀엽더라. 연기도 잘 한다"고 말했다.

cream0901@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