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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보증기간 10년 20만km로 확대
입력: 2011.11.17 12:05 / 수정: 2011.11.17 12:05

▲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
▲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

[더팩트|황준성 기자] 기아자동차가 K5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의 보증기간을 확대했다.

17일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서비스를 기존 6년 12만km에서 10년 20만km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K5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상품성 및 품질을 보다 널리 알리고 보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시행하는 것으로 적용대상 부품은 배터리, 모터, HPCU(하이브리드 전력제어모듈) 등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이다.

특히 이번 보증서비스는 신차 및 중고차 구매를 포함, 출시 이래 K5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국내 최장기간 무상보증서비스다. (상시 보증기간 적용 차량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K5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품질을 보다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리고자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의 보증기간을 연장했다”며 “기아차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지닌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ayaj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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