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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 친분을 과시한 현영-데프콘 /더팩트DB |
[박소영 기자] 가수 데프콘(34)이 현영(35)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프콘은 최근 케이블 프로그램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참여해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현란한 입담을 자랑하던 그는 이 자리에서 MC 현영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현영을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현영은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힘들어 하는 데프콘에게 응원을 해준 것 밖에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데프콘은 "현영은 의리 있는 사람"이라며 "내가 힘들 때 내 곁에서 응원을 많이 해줬고 폭탄주도 많이 말아줬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의 반전 발언에 현영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프콘과 현영의 각별한 우정은 9일 오후 11시 Y-Star '식신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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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