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김현숙 "조인성, 만지고 싶은 뒤태" 깜짝 고백
  • 김가연 기자
  • 입력: 2011.08.16 07:41 / 수정: 2011.08.16 07:41

▲ 개그우먼 김현숙이 배우 조인성을 실제로 보고 느꼈던 비화를 전했다./MBC 화면캡처
▲ 개그우먼 김현숙이 배우 조인성을 실제로 보고 느꼈던 비화를 전했다./
MBC 화면캡처

[김가연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32)인 실제로 조인성을 보고 느꼈던 비화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TV '놀러와'에선 '부러우면 지는거야'라는 콘셉트로 조미령, 우희진, 윤지민, 김현숙, 김서형 등 5명의 골드미스들이 출연해 결혼과 연애, 이성관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들의 과감한 발언은 골방까지 이어졌다. '내남자 위시 리스트'란 콘셉트로 15명의 드라마 남성 캐릭터 중 이상형과 가까운 인물을 선택하는 코너가 이어졌고 김현숙은 영화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과 SBS TV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캐릭터를 선택했다.

선택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개인적으로 황정민을 아는데 우직하고 가정적이다. 아이도 잘 보고 속정이 깊다. 정말 흠잡을 때가 없는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인성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이제 성격을 봤으니 외모를 봐야지"하고 말끝을 흐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김현숙은 실제로 조인성을 보고 느꼈던 비화를 전했다.

김현숙은 "실제로 조인성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로 후광이 비췄다. 조인성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만지고 싶었다. 저도 모르게 제 손이 자꾸 조인성쪽으로 가서 제 손을 잡아버렸다. 엉덩이가 많이 화나 계셨다"며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여자스타들의 과감한 발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cream090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