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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지진 피해민을 위한 애도 매시지를 전한 JYJ/사진=더팩트DB |
[ 이현경기자] JYJ가 일본 지진 피해민을 돕기 위해 6억원을 쾌척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JYJ가 월드비전을 통해 일본 대지진 최대 피해 지역에 6억 원을 기부한다"며 "기부금은 센다이시(市)와 후쿠시마 지역에 긴급구호와 재건과 복구를 위해 쓰인다"고 밝혔다.
JYJ는 성금 기탁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팬들을 위로하는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멤버 김준수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난 3월 10일, 촬영 차 방문한 일본에서 직접 지진을 겪었고 다음날 치뤄진 JYJ의 첫 팬미팅에서 일본의 팬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바 있다.
JYJ는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재난 구호에도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4월 2일부터 방콕에서 시작하는 9개 도시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 설 예정이며, 월드비전 재팬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월드비전에 기부되는 JYJ의 기부금은 일본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센다이시(市)와 후쿠시마 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도시의 재건과 복구, 아동 쉼터 프로그램에 쓰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