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생활경제팀] 광진구 자양동의 더 클래식 500(강병직 대표)은 최고급 뷔페레스토랑 “라구뜨(la goutte)”를 11월 10일(수), 3층에 250석 규모로 오픈 한다.
라구뜨는 ‘Cafe & Haute Buffet’라는 컨셉 하에 산지 직송의 최고의 식재료를 직접 조리하며 고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는 오픈키친의 라이브코너와 물방울을 모티브로 심플하며 격조 높은 인테리어가 함께하는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
라구뜨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유기농 참숯을 사용하는 그릴코너, 홍초와 흑초를 이용한 영양초밥코너, 스노우 크랩과 왕새우로 일품요리를 담아낸 해산물코너, 수제 생면을 이용한 라이브 파스타코너, 에스닉푸드를 맛볼 수 있는 딤섬, 아시안 누들코너 등 신선한 식재료와 풍미를 가미하여 미식가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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