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9% 줄어든 1조9357억
"AI 전환 준비한 3분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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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네트웍스가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20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 줄어든 1조9357억원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는 사업별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전사적 AI 전환에 대한 준비와 함께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3분기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현재 SK네트웍스는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업무 수행 방식과 조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중장기 사업 방향에 맞춰 조직의 대응 속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작업을 전개 중이다.
SK네트웍스는 "AI 전환에 필요한 구성원 역량과 업무·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것은 기업의 장기적인 영속을 위한 필수적인 준비"라고 말했다.
이어 "연초부터 이어온 AX 내재화 실행력을 높이고, 투자 기업과 보유 사업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결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