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대비 25.3% 증가한 7918억원
"미국·중국 등 성장세…글로벌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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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9.9% 증가했다. 사진은 삼양식품 본사. /손원태 기자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9.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삼양식품 매출은 25.3% 증가한 7918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18.9% 감소한 892억원에 그쳤다.
삼양식품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2조2766억원을, 영업이익은 42.7% 뛴 549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6.7% 오른 371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등 주력 시장 내 유통망 확장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밀양공장을 비롯한 국내 생산 거점의 가동 효율을 높여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체계화해 해외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