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직과 겸임
"경영체계 강화해 전문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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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그룹은 백화점 부문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석구 사장을 선임한다. /신세계그룹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그룹은 백화점 부문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백화점 부문 기획전략본부가 백화점 부문으로 개편된 데 따른 인사 조치로, 이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을 함께 겸임한다. 기존 기획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던 김선호 부사장은 백화점 부문 산하 지원본부를 담당한다.
1949년생인 이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1999년 신세계그룹 백화점 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이마트 지원본부장과 조선호텔 대표이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 2020년대 들어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사업 부문 대표 및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 신세계디에프 대표직에 올랐다.
신세계그룹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