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주민과 직접 소통

서울 마포구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제2회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7월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모습. /마포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제2회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열린 제1회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민원 192건의 처리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관 국장이 직접 나서 민원 처리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표 자료를 활용해 주요 내용과 추진단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주요 공약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행사는 11일 신수동·염리동·대흥동을 시작으로 20일 성산1동·서교동까지 차례대로 진행된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은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견에 답하고 실천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구민들의 뜻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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