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4호 점포…11월 말 개점 기념 강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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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역 인근 신운빌딩에 압구정금융센터를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교보증권이 서울 강남 지역의 자산관리(WM) 영업망 확대를 위해 새 거점을 마련했다.
3일 교보증권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역 인근 신운빌딩 3층에 압구정금융센터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대치동에 문을 연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 등에 이어 교보증권이 강남구에 마련한 네 번째 점포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압구정금융센터는 쾌적한 대면 상담 공간과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센터에서는 고객별 투자 목적과 자산 규모,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금융투자 상담 공간을 넘어 문화 교양 프로그램을 접목한 차별화한 고객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와인,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라운지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열어 고객들에게 문화적 경험도 선사할 방침이다.
개점 기념 강연도 마련됐다. 11월 말 유병창 부장의 '자산가를 위한 절세전략' 세미나와 고명환 작가의 인문학 특강 등이 예정됐다.
김백준 압구정금융센터장은 "고객 접근성과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강남 지역의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