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원두에 라떼 크리머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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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이 오렌지의 상큼함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 /더팩트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동서식품이 오렌지의 상큼함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카누 오렌지 라떼'는 에티오피아 100%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와 라떼 크리머를 더해 시트러스 특유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커피 전문점에서 맛보던 시트러스 계열 라떼를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차갑게 마시면 상큼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은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디저트 풍미 중심이던 카누 스위트 라떼 라인업에 시트러스 계열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했다. 신제품은 오는 5일부터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개입 4980원, 24개입 1만4440원이다.
동서식품 오은정 마케팅 매니저는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산뜻한 휴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문화 행사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엔 창경궁관리소와 협업해 '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를 열고, 전문 해설사 투어와 역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수상자의 시음 프로그램 및 앙상블 공연을 진행했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