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초교육 수료 필수…11월 9일까지 선착순 모집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지오코칭이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심화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총 8개 반, 130명을 대상으로 5일간 진행된다. 경력 재정리와 진로 탐색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직 방법, 직장 내 의사소통과 조직문화 적응 등을 교육한다. 교육 이후에도 구직 활동 사후관리와 취업지원제도 연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5~69세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배우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11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전 온라인 기초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지정 교육과정에서 10시간 이상 수강하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지난해 기초교육을 수료하고 심화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수강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 자격과 교육 일정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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