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지갑 간 거래·무역대금 정산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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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요시다 타다시 SBI XDC Network APAC 최고운영책임자(COO),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콘도 토모히코 SBI VC Trade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한일 간 결제·정산 방식을 검증한다.
신한카드는 일본 SBI그룹과 웹3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쿄 SBI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콘도 토모히코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결제와 지갑 간 결제, 무역대금 정산 등을 주제로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일본 방문객의 결제 편의성과 자금세탁방지·이상거래탐지 체계 등 보안 측면도 살핀다.
국제송금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정산 방식과 XDC 네트워크 참여 가능성도 검토한다. 이번 협력은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자산 인프라 확장 전략과 연계하고 결제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겠단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을 잇는 새로운 결제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