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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세분화한 KGM '무쏘'…"라이프스타일 따라 선택"
입력: 2026.10.19 09:00 / 수정: 2026.10.19 09:00

디젤·가솔린에 데크 크기·외관 스타일까지 맞춤형 선택
31일까지 'KGM 세일페스타'…재고·전시차 최대 150만원 할인


KGM 무쏘 그랜드 스타일. /KGM
KGM 무쏘 그랜드 스타일. /KGM

[더팩트 | 문은혜 기자] KG모빌리티(KGM)가 픽업트럭 무쏘의 다양한 상품 구성을 앞세워 고객 선택권 확대에 나섰다. 엔진부터 적재공간, 외관 디자인까지 운전자의 취향과 차량 활용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9일 KGM에 따르면 무쏘는 파워트레인과 데크, 디자인 등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출퇴근 등 일상적인 운행부터 캠핑과 레저, 화물 운송 등 서로 다른 차량 이용 환경을 고려한 구성이다.

우선 엔진은 디젤과 가솔린 두 종류로 운영한다. 장거리 운행이나 적재 업무가 많은 고객뿐 아니라 도심 주행과 정숙성을 중시하는 운전자까지 다양한 수요를 겨냥했다. 고객이 주행 환경과 운행 목적을 고려해 적합한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적재공간 역시 스탠다드 데크와 롱 데크로 나눴다. 스탠다드 데크는 일상생활과 야외 활동을 두루 고려한 사양이며, 롱 데크는 사업용 장비나 화물 등 넓은 적재공간이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하다. 캠핑용품이나 낚시 장비, 자전거 등을 싣는 레저 수요부터 업무용 화물 운송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은 무쏘 스타일과 그랜드 스타일로 구분된다. 픽업 특유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부터 한층 웅장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고객까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KGM은 이 같은 상품 구성을 통해 기존 사업용 중심의 픽업 수요를 레저와 패밀리카 등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화물 운송 수단을 넘어 일상과 여가, 업무를 아우르는 다목적 차량으로 무쏘의 활용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무쏘의 판매 가격은 △M5 3040만원 △M7 3640만원 △M9 4040만원이다. 디젤 엔진은 180만원, 롱 데크는 220만원, 그랜드 스타일은 80만원이 각각 추가된다.

KGM은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함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KGM 세일페스타'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을 할인하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재고 및 전시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업무용 차량 교체를 고려하는 자영업자나 사업자뿐 아니라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픽업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GM 관계자는 "픽업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활용 목적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일페스타를 통해 무쏘의 다양한 상품 구성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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