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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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안주공 주공6·7단지 전경. /IPARK현대산업개발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 수의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응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6·7단지를 철산·하안택지지구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사인 미국의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대안설계를 마련하고 아이파크의 주거 노하우에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접목해 왔다. 회사는 지난 7월 겐슬러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겐슬러는 2026년 미국 건축설계기업 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설계사다. 중국 상하이 타워와 엔비디아 본사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설계 경험을 이번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사업제안서를 검토한 뒤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11월 중 개최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