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지역 농가 참여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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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임부서장 100여명이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항균·문구용품 키트 제작 및 포장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제로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ESG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카드 ESG 위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금융사의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텀블러와 운동용품을 모으는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도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와 노노샵에 전달할 예정이다.
본사에서는 장애인 지원기관과 시니어 일자리 단체,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역 농가 등이 참여한 '아름인 상생마켓'도 열었다. 판매 행사와 함께 고객 기부액만큼 회사가 최대 1000만원을 보태는 매칭기부도 진행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