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 마련
4월말 이전 발표 후 부산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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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HMM 본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현판 제막 후 전재수 부산시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HMM은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부산 시대를 시작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초청 인사들과 최원혁 HMM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HMM 부산 이전은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월 말 노사가 합의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5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한 뒤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
최원혁 HMM 사장은 "해운·물류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부산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2030년 중장기 전략에 기반한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탑티어 해운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MM은 우선 120명 규모의 임직원이 부산 본사 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후 추가적인 인력 이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전동 임시사옥에 이어 향후 북항 내에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