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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8.8% 낙찰…잔여 23필지 재공고
입력: 2026.10.13 15:56 / 수정: 2026.10.13 15:56

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1차 공급결과 발표
주거전용 14필지·점포겸용 8필지 낙찰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1차 공급 결과, 주거전용 용지 35필지 중 14필지와 점포겸용 용지 10필지 중 8필지의 계약이 체결됐다.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1차 공급 결과, 주거전용 용지 35필지 중 14필지와 점포겸용 용지 10필지 중 8필지의 계약이 체결됐다. /새만금개발공사

[더팩트|이중삼 기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1차 공급에서 전체 45필지 중 22필지가 낙찰됐다. 특히 상가와 주거를 함께 갖출 수 있는 점포겸용 용지는 10필지 중 8필지가 낙찰돼 80%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올해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1차 공급 결과 주거전용 용지 35필지 중 14필지와 점포겸용 용지 10필지 중 8필지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공급 대상 45필지 가운데 22필지가 낙찰돼 낙찰률은 48.8%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낙찰률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집계한 최근 3개년 최고가 방식 분양률 41.5%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수변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점포겸용 용지의 낙찰률이 80%로 주거전용 용지보다 높았다. 상가와 주거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는 1차 공급에서 낙찰되지 않은 잔여 용지 23필지에 대해 재공고에 나선다. 2차 공고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차 공급에서 보여주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잔여 필지도 차질 없이 공급해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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