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강릉커피축제 현장. /강릉=서백 기자
[더팩트 ㅣ 강릉=서백 기자] '강릉커피축제'가 오는 21일 개막하는 가운데 행사장 주변 도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13일 밝혔다.
송정동 268-7번지부터 송정 풋살장까지는 19일 오전 5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안목 여행자센터부터 안목 화장실 교차로까지는 21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전면 통제되고, 죽도봉 일주도로 역시 공사 구간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와 관련해 방문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거점 주차장 13곳을 활용하고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5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노선은 강릉역~강릉종합운동장~ITS 세계총회장~녹색도시체험센터를 거쳐 축제장까지다.
강릉커피축제는 2009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제18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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