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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 전개…"운송 경쟁력 전달"
입력: 2026.10.12 09:55 / 수정: 2026.10.12 09:55

차량 수급, 운송비 상승 등 소재로 콘텐츠 다뤄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 고객에 50% 할인 혜택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6주간 전개한다.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에는 더 운반 서비스 경쟁력과 운송 구조 등이 다뤄진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6주간 전개한다.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에는 더 운반 서비스 경쟁력과 운송 구조 등이 다뤄진다. /CJ대한통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6주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에는 더 운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소개하고, 운송 구조를 점검할 수 있는 리포트와 운임 할인 등이 담겨있다.

캠페인 영상은 기업 물류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차량 수급, 운송비 상승, 긴급 배차 등 다양한 운송 고민을 소재로 구성했다. 산업, 화물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운송환경을 보여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CJ대한통운이 축적한 운송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전국 운송 인프라를 활용해 대응하는 과정을 녹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더 운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전달한다.

캠페인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메타 플랫폼을 비롯해 구글, 유튜브 등 주요 디지털 채널과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를 통해 전개된다. 기업 물류담당자 등 핵심 타깃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채널을 다각화했다.

실제 기업의 운송환경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기업 물류담당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운송 구조 점검 리포트'를 받아 운송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개선이 필요한 경우 계약운송 상담을 신청하면 영업 담당자가 운송방식과 물량, 주요 구간 등을 파악해 제안하는 구조다.

단건이나 소량 운송이 필요한 기업은 디지털 운송 플랫폼 '바로주문'을 이용할 수 있다. 주문정보를 입력하면 AI 추천 운임을 확인하고 차량 배차를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운임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축적된 데이터와 AI 기술, 전국 운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별 물류환경에 최적화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더 운반은 CJ대한통운이 지난 2023년 론칭한 디지털 운송 플랫폼이다.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는 것으로, AI 기반 운임산정과 차량매칭 기능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올해 기업 대상 계약운송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단건·수시 운송부터 정기적인 기업 운송까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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