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아냐"…이광수 버블, 선 넘은 메시지에 팬들 우려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10.07 08:32 / 수정: 2026.10.07 08:32
이광수 유료 소통 플랫폼 일부 메시지 논란
배우 이광수가 무례한 메시지를 받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걱정하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은 올해 4월 개최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배우 이광수가 무례한 메시지를 받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걱정하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은 올해 4월 개최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받은 일부 메시지가 우려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수가 버블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일부 메시지 내용이 공유됐다. 대화창에는 "너 나 아냐. 왜 메시지 보내냐" "휴대전화 보는데 방해된다. 알람 끄겠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광수는 이러한 메시지에 재치 있게 반응했다. 그는 "아는 사람과 착각했다" "휴대전화 중독이다" 등의 답변을 보냈다.

다만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광수가 잘 받아준다고 해서 무례한 말을 해도 되는 건 아니다" "장난이라도 선을 지켜야 한다" 등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버블은 이용자가 월정액 구독료를 지불하고 원하는 연예인을 지목해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연예인과 개인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광수는 지난 1일 버블을 시작했다. 첫날부터 프로필과 배경화면을 센스있게 변경하는가 하면 남다른 소통 능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연일 화제를 모았다.

2008년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이광수는 연기와 예능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SBS 예능 '런닝맨'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올해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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