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회 이후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올해는 역대 최다인 '금 1·은 1·동 3' 획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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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 소속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좌측부터 서채현·이도현·정지민 선수. /영원아웃도어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영원아웃도어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서채현·이도현·정지민 선수가 제20회 아시안게임(AG)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AG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3회 연속 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서채현 선수는 여자 볼더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주종목인 여자 리드 부문 결선에서 유일하게 완등했다. AG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 선수 역시 남자 볼더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2개의 메달을 따냈다. 정지민 선수 역시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3번이나 경신하는 등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로서 이번 대회 5개 메달을 모두 담당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지난 2번의 AG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개 메달(금 1· 은 1·동 1)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4개 메달(은 2·동 2)을 각각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 5개 메달(금 1·은 1·동 3)을 추가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앞으로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경쟁력을 높이고, 좋은 성과를 이어가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 모델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발탁하는 등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멤버 5명의 매력과 개성을 부각해 다채로운 룩을 선보이는 중이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