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1박에 이강소 전시 관람까지
'바람이 분다' 키 카드 홀더 제공…전시 3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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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뮤지엄과 협업해 이강소 작가 개인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관람과 객실 1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휴식과 현대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캉스(아트+호캉스)' 상품으로 가을 문화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뮤지엄과 협업해 이강소 작가 개인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과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 전시 티켓 2매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월드는 조식·애프터눈 티·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 2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전용 상품으로 예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투숙 기간은 11월 1일까지다.
투숙객에게는 이강소 작가의 대표작 '바람이 분다'를 활용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도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하면 동반 1인까지 전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이강소 작가는 1970년대 실험미술을 시작으로 회화·조각·사진·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 관계를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근 태국 호텔그룹 두짓호텔앤리조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