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 전문지 비교 평가서 마쓰다 'CX-5'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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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스포티지가 9월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가솔린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마쓰다 CX-5를 앞섰다. 스포티지 주행 사진 / 기아 |
[더팩트 | 박성호 기자] 기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9월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가솔린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마쓰다 CX-5를 앞섰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마쓰다 'CX-5', 포드 '쿠가(Kuga)',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Aircross)' 포함 4개 차종 가운데 종합 1위를 기록한 데 이은 성과다.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로 꼽힌다.
아우토 빌트는 기아 스포티지와 마쓰다 CX-5를 △차체 △편의성△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드 카 △친환경성 △경제성의 7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스포티지는 총점 569점을 획득해 552점의 CX-5를 17점 차로 앞섰다.
특히 스포티지는 7개 평가 항목 가운데 △차체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CX-5를 앞섰다.
아우토 빌트는 스포티지를 "긴 보증을 제공하며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준중형 SUV"로 평가했으며, 두 차량 가운데 "기아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현대적으로 느껴진다"고 총평했다.
기아 관계자는 "스포티지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와 독일 유력 전문지의 평가를 통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는 스포티지가 일상과 직결되는 주행 성능과 편의성, 경제성 등 다양한 측면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 주행에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상품성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