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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의경 국토부 제2차관…도시정책·철도안전 두루 경험
입력: 2026.10.01 15:54 / 수정: 2026.10.01 15:54

도시정책·철도·지역개발 등 주요 보직 거쳐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할 적임자"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으로 승진했다. 도시정책부터 철도·지역개발까지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과 정책을 함께 경험한 인사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으로 승진했다. 도시정책부터 철도·지역개발까지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과 정책을 함께 경험한 인사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정의경(57)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제2차관으로 승진했다. 도시정책부터 철도·지역개발까지 국토부 안팎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과 정책을 함께 경험한 인사다.

정 신임 차관은 강원도 강릉 출신이다. 강릉고·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들어온 뒤 국토부에서 국제협력통상·첨단자동차기술·도시정책·국토정책·철도안전 등을 담당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서는 도시계획국장을 지냈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 지역 현장도 맡았다. 이후 철도안전정책관을 거치며 철도 분야 업무까지 경험했다.

올해 1월부터 맡은 국토도시실장은 국토부 내에서도 업무 범위가 넓은 자리다. 국토모니터링 체계 구축·운영을 비롯해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국토 분야 주요 정책을 담당했다.

청와대는 정 차관을 두고 국토교통 정책과 현장을 폭넓게 경험한 관료라고 소개했다. 특히 광역교통과 물류망을 확충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넓히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는 점을 발탁 배경으로 들었다.

2차관은 앞서 동해 출신인 홍지선 장관이 맡았던 자리다. 이번 인사로 강원 출신 인사가 연이어 해당 보직을 맡게 됐다.

다음은 정의경 국토부 2차관 약력

△1969년 출생 △강원 강릉 △강릉고 △서울대 농화학과 △행정고시 41회 △국토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 △첨단자동차기술과장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철도안전정책관 △국토도시실장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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