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완전판매·내부통제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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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변광식 GA코리아 사장(왼쪽 다섯번째) 및 양사 임직원이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BL생명 |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ABL생명이 GA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고 양사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공동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ABL생명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금융당국의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 관리 강화와 GA의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완전판매를 보험영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고, 원수사와 GA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GA의 영업 자율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분야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개선 수준과 성과에 기반한 지원을 통해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완전판매 및 금융소비자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모집 과정의 주요 리스크 점검 및 개선 △민원 및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정보·우수사례 공유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관련 교육과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영업 프로세스와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양사의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원수사와 GA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협력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소비자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험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완전판매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고객과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보험회사와 GA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완전판매 수준을 높이고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계약 유지율과 내부통제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