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금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새마을금고, 취약 아동·청소년 240명 5년간 공제료 지원
입력: 2026.09.28 14:28 / 수정: 2026.09.28 14:28

10년간 총 4006명 지원…누적 후원액 11억원

새마을금고가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이 질병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제료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가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이 질병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제료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가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이 질병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제료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18세 아동·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MG희망나눔공제' 보험료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원은 지난 6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공제 가입 절차는 지난 17일 모두 마쳤다. 지원 대상자는 가입 후 5년 동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G희망나눔공제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익형 공제상품이다.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하거나 수술·통원 치료를 받을 경우 약관에 따른 금액을 지급한다.

대상자 240명의 5년치 보험료 약 8000만원을 전액 부담했다. 지난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지원한 아동·청소년은 총 4006명이다. 누적 보험료 지원액은 11억원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사업의 취지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