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구교환이 이끄는 '부활남'이 높은 사전 예매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이하 '부활남')는 개봉을 2일 앞둔 이날 오전 7시 기준 24.7%(4만 1803명)로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앞으로의 흥행세를 기대하게 했다.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 후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던 '부활남'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능력자 석환이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블랙(신승호 분)이 이끄는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여기에 묵직한 타격감이 돋보이는 액션,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더해지며 개봉 전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렇게 거침없는 전개와 통쾌한 액션을 장착한 '부활남'은 SCREENX와 4DX, MX4D 등 영화를 한층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관에도 걸리는 만큼, 보다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이끄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극장가의 승기를 잡은 가운데, 구교환의 '부활남'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부활남'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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