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송파구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 진행
![]() |
| 지난 21일 서울당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롯데물산 '555 과학교실'에서 학생들이 롯데월드타워 키트를 만들고 있다. /롯데물산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롯데물산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건축·에너지 기술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롯데물산은 서울 영등포구와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과학 교육 프로그램 '555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555 과학교실'은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건축·에너지 기술을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체험 교육, 롯데물산 임직원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롯데월드타워의 초고층 기술을 소개하며 건축 구조, 내진 설계 등의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원리와 실제 적용 사례도 함께 다룬다.
체험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수열에너지 키트를 제작한다. 한강 수열에너지가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원리를 체험한다.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과학 기술이 실제 건물 운영과 사회문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고운 롯데물산 홍보팀 CSV 매니저는 "이번 '555 과학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