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리·대동리 생활환경 개선·지역과 상생 방안 논의

김중남 강릉시장이 21일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지역 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강릉시
[더팩트 ㅣ 강릉=서백 기자] 강원 강릉시가 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강릉에코파워와 머리를 맞댔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중남 시장은 21일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발전소 운영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의 중심에는 안인리와 대동리 등 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제기해 온 생활 불편과 환경 문제가 올랐다.
또한 지역 자재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했다.
이에 시와 기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보장이 중요하다"며 환경 개선과 지역 자재 활용 등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또한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주민과 기업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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