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마을서 '행복나눔 벽화그리기'…테마 여행길·꽃밭 조성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지속…10월 '꿈 도서관' 9호점 개관
![]() |
| 19일 경기 파주시 연풍마을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린이 봉사단원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
[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파주 연풍마을 골목길에 직접 색을 입혔다. 낡은 골목을 정비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 연풍4리 저층 주거 밀집지역에서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사내 봉사조직인 '참벗나눔 봉사단' 소속 임직원과 가족 등 총 4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골목길에 파주시 명소를 소개하는 테마 여행길과 꽃밭 등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동복지와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친환경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위 그린(WE)' 5호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 천안 지역아동센터에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설비 등을 지원했다. 오는 10월에는 아동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조성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 9호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