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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세브란스병원,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시작
입력: 2026.09.21 09:37 / 수정: 2026.09.21 09:37

한화생명 상품 판매하는 모든 설계사 대상
의학 지식과 금융 역량 결합
상급종합병원과 산학협력 모델 제시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설계사의 치매 전문성을 높이는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설계사의 치매 전문성을 높이는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설계사의 치매 전문성을 높이는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을 시작한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피플라이프 등 자회사형 GA는 물론, 자사와 제휴를 맺은 모든 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예방·관리를, 한화생명은 치매보험과 간병 리스크 컨설팅 교육을 각각 맡는다. 교육은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이루어진다.

세브란스병원이 진행하는 파트는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맡았다. △치매 바로 알기 △인지기능 모니터링 자가검사 활용법 △치매 예방 가이드 등 실질적인 치매 예방·관리 노하우를 전달한다.

한화생명이 담당하는 파트에서는 △치매보험 구조와 경제적 대비 △간병 리스크 및 치매보험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재무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을 통해 설계사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춰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은 더욱 신뢰도 높은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될 수 있다고 한화생명 측은 설명했다.

이종호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세브란스병원의 의학적 전문성과 한화생명의 금융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치매 상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이 치매 관련 상담에서 한층 전문적인 설명과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 신뢰와 영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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