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음 전해드릴 것"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개성 넘치는 5인조 걸그룹 키키(KiiiKiii)가 '2026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키키(키야·이솔·지유·하음·수이)는 19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의 아티스트는 한 해 동안 앨범 판매량과 음원 성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가수(팀)에게 수여된다. 음반·음원 성적 60%와 심사위원 평가 40%를 합산해 결정한다.
키키는 "올해 '404 (New Era)'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 수상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며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티키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키키 지유는 "제 고향인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뜻깊고 영광이다. 멤버들과 가족들, 멤버들의 가족들께도 감사하다"며 "'키키' 이름처럼 항상 웃음을 전해드리는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데뷔한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열풍을 일으키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유니크한 음악과 스타일링으로 '젠지미(Gen Z美)'의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키키는 지난해 '2025 TMA'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넥스트 리더'를 수상한 바 있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본 오사카와 마카오를 거쳐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서현의 믿고 보는 호흡 아래 진행되고 있는 이날 '2026 TMA'는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역대급 축제를 선사하고 있다.(팀명 가나다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고 있으며 일본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생방송'을, 그 외 지역에서는 글로벌 K-POP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에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이를 통해 식전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즐기며 K-POP 팬들의 열기로 가득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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